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20 (문단 편집) === 지나치게 낮은 크로스 공격 성공률 === 분명 공의 움직임을 더 실사화 했다는데 크로스가 크게 빗나가고 정작 헤더까지 연결해도 정확도나 파워가 심하게 낮다. 개발자 Q&A에서는 전작 피파19에 대한 의견, 그리고 플레이어의 행동이 골과 직접 연관되는 것을 높이기 위해 [[https://fifaforums.easports.com/en/discussion/499572/fifa-20-launch-developer-q-a|의도적으로 성공률을 낮췄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전작에서 중용받던 즐라탄이나 많은 기대를 받던 드록바를 비롯한 타겟터들이 거의 사장되었다. 거기에 대부분의 선수들의 다리를 잘라버리는 EA의 만행이 결합하면서 속력이 빠르고 민첩성이 높은 선수들이 중용받게 되었다.... '''그 결과 드디어 피파내에서 네이마르가 호날두를 제치고 1대장 선수[* 현역 선수 기준]가 되었다.''' 그리고 그 많던 공격전개들이 대분분 쉽게 막히고 역습이나 컷백을 이용한 공격만이 주 득점루트가 되었는데 득점방식이 획일화 되면서 이에 질린 많은 이들이 FUT이나 피파를 떠나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다. 헤딩을 통한 득점이나 패스가 정말 유소년축구 미만급으로 적어졌기 때문에(정확히는 헤딩한 공의 방향이나 속도가 답이 없게 이상한 곳으로 튀고 느리다) 키 작고 스피드, 반응속도, 민첩성, 인터셉트, 수비능력이 좋은 센터백들이 많이 기용되는 추세이다. 특히 CPU팀과 대전을 할 경우 이러한 현상이 심한데 이는 CPU팀의 AI는 크로스 낙하지점을 잘 찾아들어가는데 비해 플레이어팀의 공격수 AI는 낙하지점을 포착하지 못하거나 그냥 지나치기 때문이다. 반면에 역습 상황에서 반대편에서 중앙으로 쇄도하는 윙어나 발빠른 공격수를 보고 크로스를 할 경우 센터백 앞에서 커트하는 식으로 헤딩에 성공한다. --느리지만 대신 키가 크고 몸싸움까지 좋은 타겟형 공격수보다 작지만 빠른 공격수가 헤딩을 더 잘하는 아이러니-- 공격수도 마찬가지로 느리고 큰 포스트플레이 선수보다는 빠르고 민첩한 침투형 선수가 선호된다. 케미 붙이고 페이스가 95 아래면 실전성이 없다. 즉, 그냥 발빠른 공격수 하나 넣어두면 장땡이라는 얘기다. 음바페나 네이마르같은 선수들이 각광받는 이유가 다른 선수들은 아예 쓸데가 없어졌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